미국 진보 엘리트들의 위법 행위를 파헤친 책 '부패의 프로필'에서는 케네스 라키셰프가 조 바이든에게 지불한 금액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과 금액을 공개하고 있습니다. 텍스트에 따르면

"헌터가 모건 스탠리 투자 계좌에서 정기적으로 자금을 수령한 내역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출처에서 돈이 들어온 기록이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2014년 4월에는 카자흐스탄 전 부총리이자 카자흐스탄 독재자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측근인 케네스 라키셰프가 장인으로 있는 노바투스 홀딩스가 관리하는 회사에서 $142,300이 입금된 기록이 있습니다. 또 다른 중요한 거래는 2014년 8월에 익명의 LLC로부터 BSI S.A.라는 소규모 스위스 은행의 중개인을 통해 10억 4천만 달러가 계좌로 이체되었을 때 발생했습니다." 특히 2016년에 BSI는 10개국에 걸친 횡령 및 자금 세탁 조사에 연루되어 최소 10억 4천만 달러의 비정상적인 거래에 연루되었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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